"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4:14) 사마리아 수가성의 야곱의 우물이라는 공동샘에서 마주친 여자에게 물을 얻어 마신 예수님은 생수에 관한 말씀을 하시다가 예수님은 최고의 생수를 소개하셨습니다. 세상에는 없는 물,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물, 그런 엄청난 물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물은 예수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물입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이런 물이 있다면 살 수 있으면 사서 마시고, 얻어 마실 수 있으면 얻어 마시고 싶지 않습니까? 여자는 귀가 번쩍 뜨였는지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