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 3439

친구야, 기도로 마음으로 함께 한다(상기2015.3.20)

아침 하늘이 좀 뿌였구나. 아직도 황사의 계절이 덜 끝났나보다. 분명 계절풍 따라 사라질 황사인데 여전히 우리의 시야를 흐리게 하고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구나. 그러나 분명 봄은 왔으니 이 봄날에 베푸시는 주님의 은혜를 소망하며 선물로 주어진 오늘을 감사함으로 보내야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