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3:1-21 묵상입니다.
세상 구원을 위해 회개를 촉구하시는 예수님.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에 이른다 선포하십니다.
심판의 유보는 회개의 기회를 주심입니다.
안식일에 꼬부라진 여인을 고치시는 예수님.
안식일을 범했다는 종교지도자들을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은 제사보다 자비를 원하십니다.(마12:7)
겨자씨 비유와 누룩 비유로 교훈하시는 예수님.
하나님 나라의 확장성과 능력을 말씀하십니다.
이미 도래한 하나님 나라를 누림이 생명입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주 앞에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맛보게 하소서!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민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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