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요한계시록22:1-2)
사도 요한을 안내하던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생명의 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생수의 강은 수정 같이 맑았고,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이신 예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고, 생명나무에 열매를 맺게 하는데 달마다 열매를 맺고, 그 나무의 잎사귀는 만국을 치료하는 잎사귀였습니다.
요한이 보았던 생명수의 강은 지금도 흐르고 있습니다.
모든 믿는 자의 심령에 그 생명수의 강이 흘러들어 열매맺게 하시며, 영생의 풍성함을 누리게 하시며,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게 하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당신의 심령에 마르지 않게 풍성히 흐르는 은혜를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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