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빌립보서3:21)
이 땅에서 우리의 몸은 불안정하고, 불완전하고, 수많은 질병과 아프게 하는 것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장차 우리의 몸을 주께서 변화 시킬 것입니다.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그리고 우리가 이 땅과 완전히 다른 땅, 완전히 다른 환경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4)
우리는 이런 변화의 나라, 변화의 땅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 나라, 그 땅을 사모하며, 그 시간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그날, 그 땅, 그 나라를 사모하며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로 살아가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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