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20:12-21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와 평화를 누린 히스기야.
바벨론 사절단에게 궁의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지한 교만한 행동입니다.
교만한 히스기야에게 심판을 선언하시는 하나님.
보여준 모든 보물은 바벨론으로 옮겨질 것이고
아들 중 하나는 환관이 되리라 선언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회개하는 히스기야.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고백하며,
자신의 잘못에 따른 심판을 받아들입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교만이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나의 나 됨은 오직 주님의 은혜임을 잊지 않고
겸손히 말씀 앞에 서며 깨어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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