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22:1-20 묵상입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며 선행한 요시야.
다윗의 길로 행하며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신앙을 잃은 언약 백성을 위해 개혁의 길을 갑니다.
예배 회복을 위해 성전을 수리하는 요시야.
발견된 말씀 앞에서 옷을 찢고 통회합니다.
말씀을 잃어버린 언약 백성에게 임한 은혜입니다.
언약 백성의 패역에 심판을 선언하셨던 하나님.
요시야의 진정한 회개에 심판을 유보하십니다.
심판 중에서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말씀을 기억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음은 복입니다.
말씀 앞에 자복하고 통회하게 하옵소서.
일상에서 말씀 앞에 정직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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