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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정신(신22:6-7)

새벽지기1 2024. 2. 28. 07:58

자비의 정신(신22:6-7)

 본문은 어미새와 그 새끼, 혹은 새의 알을 동시에 취하지 말도록 하고 있다.

 하나님은 자연을 질서 있게 창조하신 후 인간을 만들어 당신을 대신해 자연을 다스리도록 임무를 맡기셨다(창1:28).

  따라서 인간은 자기 마음대로 자연을 훼손하거나 아니면 자기의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자연의 질서를 파괴해서는 안 된다.

자연을 보호, 유지, 번성하게 하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을 온전히 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