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탐욕으로 가득 찬 삯꾼 (민 22:36-23:12)

새벽지기1 2023. 5. 5. 06:31

22:36-23:12 묵상입니다.

 

발람은 겉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신실한 선지자지만

속은 탐욕으로 가득 찬 삯꾼입니다.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발람을 통제하시기 때문입니다.

 

속이 더럽고 거짓된 목사의 설교도 은혜를 끼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강력한 통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 설교로 판단하지 말고 삶으로 판단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