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돈을 사랑하면 용감하게 죄를 짓습니다.(민 22:21-35)

새벽지기1 2023. 5. 4. 05:41

22:21-35 묵상입니다.

 

발람은 돈 때문에 영적 안목이 멀은 선견자입니다.

그는 당나귀가 보는 여호와의 사자를 보지 못합니다.

 

발람은 불의의 삯을 사랑하며

탐욕으로 연단된 마음을 지닌 저주의 자식입니다.

의의 도를 알았지만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을 저버렸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을 배우고 알면서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낫습니다.

돈을 사랑하면 용감하게 죄를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