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요한복음15:9)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예수님이 침례를 받으실 때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셨고, 변화산상에서도 같은 말씀을 예수님께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신 그 사랑으로, 또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일한 사랑이심 같이
그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죽기까지 사랑하셨고, 지금도 동일한 사랑으로 십니다.
죽으심으로써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을 확증시켜주셨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이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이 놀라운 은혜의 특권을 지속해서 누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는 거한다는 것은 포나무의 본 줄기에 가지가 붙어있는 것 같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는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를 믿음으로, 성령의 역사로 예수님과 한 몸처럼 묶이고,
예수님의 몸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시므로, 예수님으로부터 사랑을 공급받고,
그 사랑으로 사랑하는 사랑의 사람이 되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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