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7:27-44 묵상입니다.
예수님께서 총독 관저에서 조롱과 멸시와
폭행을 당하신 후 십자가 처형장으로 가십니다.
예수님께서 골고다로 가시는 길을 일컬어 '고난의 길'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길을 가심으로 생명의 길이 열립니다.
예수님께서 강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무죄한 예수님께서 범죄자처럼 취급받으셨습니다.
그리 하셨기에 진짜 범죄자 우리의 구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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