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고난의 길'(마 27:27-44)

새벽지기1 2023. 4. 6. 05:34

27:27-44 묵상입니다.

 

예수님께서 총독 관저에서 조롱과 멸시와

폭행을 당하신 후 십자가 처형장으로 가십니다.

 

예수님께서 골고다로 가시는 길을 일컬어 '고난의 길'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길을 가심으로 생명의 길이 열립니다.

 

예수님께서 강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무죄한 예수님께서 범죄자처럼 취급받으셨습니다.

그리 하셨기에 진짜 범죄자 우리의 구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