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참 성전 예수님을 허무는 대제사장들 (마 27:1-10)

새벽지기1 2023. 4. 4. 06:16

27:1-10 묵상입니다.

 

산헤드린 공회는 예수님을 죽이려는 음모를 끝내고

실행은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넘김니다.

 

가롯 유다는 예수님의 사형 선고를 보고 뉘우쳐

예수님의 무죄를 인정하고 받은 돈 은 삼십을 성전에 던져 넣고 자결합니다.

 

대제사장들은 돌려 받은 돈을 성전고에 넣기를 거절하고

그 돈으로 토기장이 밭을 사서 나그네 묘지로 삼습니다.

그들은 성전을 위한답시고 참 성전 예수님을 허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