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7:11-26 묵상입니다.
예수님은 로마 총독 빌라도 앞에 유대인의 왕으로 서 계십니다.
이방인 앞에 예수님은 왕이시지 죄인이 아닙니다.
이방인 빌라도와 그의 아내까지도 예수님의 무죄를 알고
구하려 하지만 유대인들은 십자가 처형을 외칩니다.
유대인들은 무죄한 예수님 피에 책임을 지겠노라 만용을 부립니다.
그 후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피로 인해
파멸된 삶을 살았을 뿐 은혜를 입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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