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으니라"(이사야55:9)
하나님은 우리와 다르고, 다르고, 다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높고, 높고, 높으십니다.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 하나님의 용서하심은
우리와 차원이 다르고,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높으십니다.
하나님은 악인이라도, 불의한 자라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십니다.
우리는 자신이 악인이면서도, 우리는 자신이 불의한 자이면서
악인이나 불의한 자를 긍휼히 여기지도 않고, 용서하지도 않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긍휼과 용서를 친히 보여주셨고,
긍휼과 용서를 가르쳐 주셨고, 성령을 보내주셔서
예수님의 심령으로 긍휼과 용서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긍휼과 용서를 배우고,
성령님 안에서 긍휼의 사람, 용서의 사람으로 자신을 드리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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