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
글쓴이/봉민근
너무 멀리 가면 안 된다.
경계선을 넘으면 실족한다.
우리가 가야 할 가이드라인(guideline)은 오직 말씀뿐이다.
인간의 욕심은 사탄이 끌고 다니는 사슬과 같다.
세상은 붙잡고 의지할만한 것들이 못된다.
썩은 동아줄을 잡고 즐거워하나
오래 잡고 있으면 곧, 끊어져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내 생각이 옳은 것 같아도 틀릴 수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나를 옳은 길로 인도하신다.
말씀 앞에 잠잠하고 겸손해야 한다.
성경이 아니라고 하면 아니다.
결코 경계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
타락이란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경계선을 넘는 것이다.
지금 내가 서있는 자리가
경계선 밖인지 안쪽인지를 늘 살펴가며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세상의 권력도 물질과 명예도
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이 있다.
선악과가 아무리 먹음직하고 보암직해도
그 경계선을 넘어 탐하는 순간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너고 만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는 말이 있다.
언제나 말씀으로 나의 경계선을 분명하게 긋고 사는
지혜로운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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