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혼이 위태롭다.
글쓴이/ 봉민근
눈을 뜨면 생각나는 분!
고난 중에 의지하며 나의 모든 것을 맡길 분!
그분이 오직 하나님이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믿고 살아야 믿음의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먹은 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살게 되어있다.
하나님을 마음 속에 품고 살면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세상의 것을 품고 살면 세상 사람처럼 살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이 자신을 지배하게 되어 있다.
오늘날 세상은 죄악이라는 급류에 휩싸여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은 곧 망가져 무너지듯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는 영혼은
그 영혼이 매우 위태롭다.
안전하다! 별일 없을 것이다라고 방심하다가
지옥으로 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앞으로 잘 믿어야지 말만 하다가는 멸망이 도적 같이 임할 때에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사람은 자기 죽을 날과 죽을 자리를 알지 못한다.
죄악의 수렁에 빠졌어도 빠진 지도 모르고 사는 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살아있는 믿음인지 죽은 믿음인지 늘 직시하며 살 수 있어야 한다.
죄를 짓고도 무감각하면 그는 반드시 지옥에 간다.
하나님 앞에 양심의 가책도 못 느끼며 살면 그에게 지옥은 가까이 있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지 않는 사람에게는 지옥 갈 일만 남아 있다.
깨어 있어야 한다.
깨어있지 않으면 곧 임할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길이 없다.
우리의 영혼이 위태롭다.
죄를 지으면 마음이 아파 견딜 수 없어야
회개도 하고 용서도 받을 수가 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 내가 생각하고 살아온 대로 곧 그 결과가 나올 것이다.
하나님은 죄를 그냥 좌시하지 않는다.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때를 두려워해야 경각심을 가지고 살 수가 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반드시 후회하고 망하게 되어 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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