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구별된 삶을 살겠다는 의미의 제물들 (민 6:13-27)

새벽지기1 2023. 1. 11. 05:55

 

6:13-27 묵상입니다.

 

나실인 봉헌과 성별 기간이 끝나면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제물들을 바치고 머리털을 밀고 태웁니다.

 

나실인 기간이 끝났어도 평생 하나님께 앞에서

헌신과 속죄와 화목과 나눔과

구별된 삶을 살겠다는 의미의 제물들입니다.

 

제사장의 축복 기도는 광야같은 세상을 사는 우리를

여호와께서 어떤 축복으로 돌보시는지를 가르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