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5:1-10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거룩과 성결을 범하지 않으며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부정한 자를 추방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며 공동체의
정의와 공정한 삶을 위해 죗값을 치룹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사랑과 은혜
그리고 행함과 책임의 긴장이 존재합니다.
광야의 삶은 안일할 수 없습니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인은 평생 영적 나실인으로 사는 존재입니다.(민 6:1-12) (1) | 2023.01.10 |
---|---|
하나님께서는 의심받는 아내까지 돌보십니다.(민 5:11-31) (1) | 2023.01.09 |
대속과 봉헌의 본질은 사랑입니다.(민 4:34-49) (1) | 2023.01.07 |
회막 직무는 힘과 경륜이 필요합니다 (민 4:1-33) (1) | 2023.01.06 |
레위 지파는 성전 섬김의 고난을 짊어집니다. (민 3:40-51) (1) | 2023.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