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죄와 싸우지 않는 자는 죄와 같은 편이다.

새벽지기1 2022. 9. 13. 06:27

죄와 싸우지 않는 자는 죄와 같은 편이다.    

   
글쓴이/봉민근


생각한다는 것!
그것은 놀라운 기적을 만들며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시작이다.

생각한다는 것!
행복과 불행의 출발점인 동시에 운명도 바꿀 수 있는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을 택할 수도 거절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천국과 지옥,하나님과 세상,선과 악을 택하는 것도 생각의 결과물이다.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의 차이는 세상을 천국이나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
사람들이 죄가운데 거하는 것은 마음에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으며 그마음속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죄와 교만을 꺽지 못하는 것이다.

죄와 싸우지 않는 자는 죄와 같은 편이다.
말로는 부인 하지만 마귀를 동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모시지 못하면 형편없는 믿음을 가지고 외식 주의자가 되어갈 뿐이다.
그리스도를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죄를 짓고는 견디지 못한다.
회개하지 않고서는 밥을 입속으로 넣기도 힘들어야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다.

죄를 짓고도 무감각한 것은 사탄이 주는 죄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생각을 잘해야 한다.
머리는 생각하라고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지만 사탄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죄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으며
불의를 저질러도 그것이 죄인 줄도 모르고 영적 무감각에 빠지게 된다.

누구나 순간의 생각을 잘해야 한다.
잘못된 생각은 잘못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사탄이 주는 악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생각 속에 말씀에 백신을
영혼 깊은 곳에 투여해야 우리의 영혼이 살아 숨 쉬며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할 수 있다.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