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예레미야23:24)
하나님으로부터 숨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하나님의 눈이 자신을 살피시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죄를 짓는데 대담하고, 죄를 짓고도 회개하기보다는 숨기고, 숨으려고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눈을 피할 곳이 없고, 자신을 하나님의 눈으로부터 숨길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온 천지에 충만하여 계시지 않은 곳이 없고, 동시에 모든 것을 살피실 수 있으시며,
죄인과 의인을 한 눈에 알아보시고, 모든 것을 다 아시고 기억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오늘도 어디에나 계시고, 모든 것을 아심으로 폐부까지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다 열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하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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