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요한계시록5:12)
예수님은 각 족속과 언어와 땅이 다른 나라들과 그 백성들 중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셔서 하나님께 드리시려고(계5:9)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유월절 어린양으로 죄인들을 대신하여 죽임을 당하신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입니다.
우리를 피로 사셔서 자유를 주시고, 당신의 소유로 삼으신 주님을
이렇게 찬송하고 높여 드리는 성도로 우리 자신을 드려야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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