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그 아름다운 믿음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새벽지기1 2020. 1. 8. 07:28


선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심이 어찌그리 아름답고 감사한지요!

그분의 사랑과 은혜가 오늘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셨기에 그저 그 은혜 안에 온전히 거하길 소망합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여정을 계속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귀한 권사님을 이 땅에 보내신 날이기에 감사합니다.

분명 권사님의 마음 가운데 주님만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이 차고 넘치길 소망하게 됩니다.


이어지는 믿음의 순례길 또한 하나님께서 친히 권사님과 함께하시며

권사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마음이 더 시원케 되시고 교회가 더 든든히 서가며

이웃들이 한번 더 웃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귀한 형제와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심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요.

분명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좋아하셨음에 틀림 없습니다.

또한 많은 이웃들이 이 가정이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목도하며 믿음의 선한 도전을 받았을겁니다.


그 아름다운 믿음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믿음의 공동체에서 충성스럽게 주어진 일을 감당하며 믿음의 본을 보이고 있음도 아름답고,

연로하신 어르신들을 섬기는  그 손길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분명 그 섬김의 손길에 주님께서 함께하시며 주님께서 친히 기쁨이 되셨을겁니다.


귀한 자녀 시야에게도 함께하시는 주님, 새 직장을 허락하셨네요.

그 가정이 부모님의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는 아름다운 믿음의 가문이 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총을 허락하시며 귀한 아들같은 사위의 마음 가운데

장인장모의 믿음의 역사가 이어지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귀한 날을 기억하며 함께 기뻐할 수 있음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의 함께하심의 은총이 계속되며 육신의 강건도 허락하셔서

선한 일을 감당하는데 장애가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