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때를 주관하시는 분이 나의 하나님 아버지 되심이 어찌그리 신비하고 아름다운지요!

새벽지기1 2019. 10. 24. 08:22


권사님의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총을 베푸시고

권사님의 일상의 삶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며 이웃의 마음을 시원케하시는 복된 나날 되시리라 믿습니다.


권사님의 마음을 닮은 구절초의 아름다운 정취가 눈에 그려집니다.

분명 베다니동산 곳곳에 장로님과 권사님의 마음의 손길이 묻어날 터인데

그곳을 방문하여 바라볼 수 없음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그래도 늘 그곳에 마음이 가고 위하여 기도하고 있음에 위로가 됩니다.


권사님!
권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선한 일을 이루어가시는 멋진 일들을 바라봅니다.

또한 권사님의 간절한 소원을 주님께서 속히 채워주시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장로님의 마음 깊은 곳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멋진 순례길이 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자녀분들의 삶 가운데 주닝의 선한 뜻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참 좋은 계절입니다.
때를 주관하시는 분이 나의 하나님 아버지 되심이 어찌그리 신비하고 아름다운지요!

그저 그 은혜의 품 안에 온전히 거하며 주님 주시는 은혜의 꼴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오늘이길 소망합니다.


권사님! 홧팅!
기도와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