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신앙적 지지를 나누는 설날 아침이길 축복합니다.(민수기12:7).

새벽지기1 2018. 2. 16. 07:40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민수기12:7).


모세의 누나인 미리암과 모세의 형인 아론이 모세가 구스 여자를 아내로 맞이한 했을 때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고 모세를 비난 했을 때

하나님께서 미리암과 아론을 따로 불러 하신 말씀입니다.


설날 아침에 무엇을 다짐하고, 자녀나, 손자, 손녀들에게, 형제들 간에,

친구들 간에 어떤 덕담으로 격려하고, 힘을 주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하나님께 충성하는 가정을 이루라!"고 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정이 되라!"고 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사람,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신앙적 나눔, 신앙적 격려, 신앙적 위로, 신앙적 이해, 신앙적 보듬음,

신앙적 지지를 나누는 설날 아침이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