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명기6:5)
2018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이 말씀으로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하나님은 이것도 사랑하고, 저것도 사랑하면서 나도 좀 사랑해라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이 말씀은
또 다른 사랑이나, 더 사랑할 여분이 없는 완전하고, 온전하게, 전적으로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사랑의 대상을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를"이라고 지정해서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2018년에는 이 말씀대로 군더기나, 여호와 하나님 외에 어른거리는거나, 걸리적거리는 것 없이
오직 하나님만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만이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이 깨드릴 수도 없는 평안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이 만복의 근원이시고, 세상이 흉내낼 수도 없는 영생복락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은혜의 만복을 풍성히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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