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창조의 역사이며 생명의 역사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진리 안에서 계속되는 생명의 잔치입니다.
비록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지만,
우리 속에 창조의 능력으로 함께 하시는 성령님께서 은총을 더하심으로
기꺼이 걸어가는 순례길입니다.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이는 분명 주님의 사랑의 강권하심이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여기까지 도우신 주님께서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베푸심을 믿기에
목사님을 통하여 이루실 아름다운 일들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분명 그 길이 어떠한 길인가를 조금은 미루어 알 수 있기에
머리 조아리며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간구하게 됩니다.
또한 목사님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그 모든 것을 친히 이루시리라 믿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목사님을 만나 말씀과 기도로 함께 할 수 있음은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비록 자주 얼굴을 뵙고 믿음과 삶을 나누고 있지 못함이 아쉽지만
주님의 나라와 뜻을 공유하며 믿음의 동역자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오늘 우리 모두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또한 교회와 아버님 그리고 사모님과 서준이에게
큰 의미를 더한 날이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교회와 아버님의 자랑이고 사모님과 서준이의 기쁨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에 감동하며 함께 즐거워하고,
모두의 마음 가운데 주님의 평강이 차고 넘치게 되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오늘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더 열심히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그 발걸음이 복음의 여정일진대 주님께서 친히 함께 하시며
주님의 크고 비밀한 일들을 나타내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오늘 아름다운 일들을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두가 주님의 은혜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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