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자로 삼고 사는 사람들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들이다.
소방관이 소방관 옷을 입고 불속으로 뛰어 들어 가듯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들로
하나님께 세우심을 받았다.
교회는 이 세상의 빛이요 저와 여러분은 세상의 빛이다.
산위의 동네가 숨겨지지 못하고 등불을 숨겨두지 않는다.
빛은 감추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빛 된 우리들은 빛의 자녀로 행해야한다.
-문용권 목사의 ‘아가페의 섭리’에서-
빛의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입니다.
착함은 선함 곧 옳은 일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선하고 진실하며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빛을 비추기 위해서
기꺼이 자신을 희생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다 빛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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