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은 탐욕의 충족을 모토로 삼는 신이다.
풍요와 다산이 바알의 최고 가치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나 바알의 백성이 되었다.
일상에서 바알 제사가 익숙할 정도로.
가치관의 변화는 회복이 어렵다.
기드온 스토리는 영웅전이 아니라
하나님의 불씨 살리기이다. 아멘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자체가 승리이다(삿 7:15-25) (0) | 2015.09.16 |
---|---|
하나님의 관점(삿 7:1-14) (0) | 2015.09.15 |
은혜로 세워진 자만이 샬롬을 만든다(삿 6:11-24) (0) | 2015.09.13 |
인생의 궁핍함과 부요함(삿 6:1-10) (0) | 2015.09.12 |
영적 전쟁, 지금, 여기에서 (삿 5:19-31) (0) | 2015.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