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사이로 모래 빠져 나가 듯
여호와의 손에 머물지 않았던 이스라엘.
그들은 지금 여호와의 붙잡지 않는 손을 원망한다.
원망은 언제나 자신의 실상을 외면한다.
기드온이 어째 큰 용사인가?
그의 자격이 아니라 여호와의 큰 은혜 때문이다.
은혜로 세워진 자만이 샬롬을 만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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