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은혜로 세워진 자만이 샬롬을 만든다(삿 6:11-24)

새벽지기1 2015. 9. 13. 09:11

 

손가락 사이로 모래 빠져 나가 듯

여호와의 손에  머물지 않았던 이스라엘.

 

그들은 지금 여호와의 붙잡지 않는 손을 원망한다.

원망은 언제나 자신의 실상을 외면한다.

 

기드온이 어째 큰 용사인가?
그의 자격이 아니라 여호와의 큰 은혜 때문이다.

은혜로 세워진 자만이 샬롬을 만든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