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디모데후서2:22-23)
나이나, 신앙생활의 년수에 관계없이 미성숙한 신자일수록 정욕의 지배를 받기 쉽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신자는 정욕을 피하고, 제어해야 합니다.
이런 믿음의 결단과 훈련과 기도는 평생 지속 되어야 합니다.
신자는 마음이 청결해야합니다.
우리를 청결하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는 신자들과 함께 함으로
우리는 의로움과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살려고 할 때 신자들 간에도 논쟁이 불가피 할때도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논쟁의 대부분이 어리석고, 무식하기 때문에 말다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자들의 기준은 항상 말씀이며,
자기의 기준이나, 경험이나, 다수결이나, 유행이나, 언론매체의 기사가 아닙니다.
오늘도 의로움을 좇아가십시오.
오늘도 믿음을 좇아가십시오.
오늘도 사랑을 좇아가십시오.
오늘도 화평을 좇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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