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3446

그리스도인은 참 보배이신 예수님을 담은 그릇입니다 (고린도후서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담았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4:7). 하나님이 창조하신 후에 "심히 좋았더라."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피조물 중에서 가장 완벽한 작품인 인간이지만 하나님에 비하면 비천하고, 나약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