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고린도후서1:21-22).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으며,
이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위에 굳건하게 세워주시고,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라는 증표이며,
"너는 내 것이다!"라고 쓰고 확인 도장을 찍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으셨습니까?
하나님의 소유의 증표이며, 확인 도장이신 성령님이 마음에 계시며,
역사하심이 삶에 나타나고 있습니까?
아직 성령을 받은 사실이 없거나, 성령이 누구신지도 모른다면
더 미루지 말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그리스도로 영접하십시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에게는 성령께서 삶의 중심에 들어오십니다.
이제부터는 믿고, 성령 받아 영과 진리로 예배함으로
예배의 참관자가 아니라 예배의 산제물로 자신을 드리십시오.
'좋은 말씀 > 이금환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시편148:5-6) (0) | 2017.06.07 |
---|---|
영적 분별력을 더하소서! (베드로후서2:2-3) (0) | 2017.06.05 |
그리스도인은 참 보배이신 예수님을 담은 그릇입니다 (고린도후서4:7) (0) | 2017.06.03 |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을 확정한 사람들 (시편57:7) (0) | 2017.06.02 |
말씀하시는 하나님 (시편29:3-4) (0) | 2017.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