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영과 진리의 예배자 된 일상(고후1:21-22)

새벽지기1 2017. 6. 4. 07:37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고린도후서1:21-22).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으며,

이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위에 굳건하게 세워주시고,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라는 증표이며,

"너는 내 것이다!"라고 쓰고 확인 도장을 찍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으셨습니까?
하나님의 소유의 증표이며, 확인 도장이신 성령님이 마음에 계시며,

역사하심이 삶에 나타나고 있습니까?


아직 성령을 받은 사실이 없거나, 성령이 누구신지도 모른다면

더 미루지 말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그리스도로 영접하십시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에게는 성령께서 삶의 중심에 들어오십니다.


이제부터는 믿고, 성령 받아 영과 진리로 예배함으로

예배의 참관자가 아니라 예배의 산제물로 자신을 드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