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대에게는.. 그대에게는.. 작은 기대조차 무겁더라.. 말하지 못하고.. 속으로 바라는 욕심조차 버겁더라.. 해서 지는 꽃을 탓하였다.. 저무는 노을을 탓하였다.. 죄없는 꽃은 묵묵히 지고.. 너없는 노을은 붉기만 하였다.. 마침 별이 빛나고.. 어둠이 부끄러움을 가려 주었다.. 부끄러운 줄 알면서.. 매번 이러는 이유.. 좋은 정보/나의 이야기 2008.03.16
[스크랩] 신호등 같은 인생 신호등 같은 인생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 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 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 카테고리 없음 2008.02.29
[스크랩]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 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카테고리 없음 200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