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6:1-32 묵상입니다.
성전에 문지기가 필요한 것은
성결과 거룩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성물 곳간을 지킨 이유는
성물은 하나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성전 밖의 일을 위해서도 일꾼을 세웁니다.
하나님은 성전에만 머물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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