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5:1-31 묵상입니다.
성전에서 악기 연주와 함께 부른 신령한 노래는
시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령한 노래는 곧 심오한 말씀입니다.
인간의 감정이 아닌 하나님을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신령한 노래인 시편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아니라
인간이 올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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