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61-176 묵상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랑과 미움의 근거가 확실하다.
그 근거가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기도와 찬송의 내용이 일치한다.
모두 말씀의 인도를 받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영적 각성의 통로가 유일하다.
성령께서 말씀으로 깨닫게 하신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 권력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펴시는 도구입니다.(에 2:1-18) / 방광덕 목사 (1) | 2025.05.13 |
---|---|
하나님께서 인간의 악을 누군가의 선을 위해 사용하십니다.(에 1:1-22) / 방광덕 목사 (1) | 2025.05.12 |
순종 없는 말씀 묵상은 슬픈 일이다.(시 119:146-160) / 방광덕 목사 (1) | 2025.05.10 |
말씀에 굳게 선 사람은 흔들림이 없다.(시 119:129-144) / 방광덕 목사 (1) | 2025.05.09 |
말씀은 두 마음을 미워합니다.(시 119:113-128) / 방광덕 목사 (1) | 2025.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