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113-128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소망을 두고 사모하는 시인.
말씀을 기준 삼아 구원의 길을 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사랑과 충성을 다짐하는 시인.
두 마음을 품은 악한 자들을 경계하며,
충성하는 자들에게 구원을 베푸시길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말씀을 깊이 사모하는 시인.
악한 자들에게 공의의 심판이 임하길 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진정 주의 말씀만이 생명이요 복이 됩니다.
말씀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서게 하옵소서!
말씀을 사랑하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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