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97-112 묵상입니다.
말씀을 사랑하며 따라야 할 이유를 깨달은 시인.
말씀을 가까이함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이며,
말씀이 소망의 길을 가게 한다고 고백합니다.
일상에서 말씀이 지혜와 명철임을 깨달은 시인.
말씀을 통하여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며,
말씀이 악한 길에서 자신을 보호함을 선언합니다.
말씀이 구원자요 삶의 인도자라 고백하는 시인.
말씀이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등불이 되며,
말씀이 일상에서 선한 목자가 된다 합니다.
언약의 말씀이 내게 임함은 주의 은혜입니다.
말씀을 가까이하니 말씀이 나를 지키십니다.
말씀으로 소망의 인내를 이루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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