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81-96 묵상입니다.
고난이 상수인 믿음의 순례길을 가는 시인.
고난이 극심할수록 주의 구원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확실한 소망을 둡니다.
주의 모든 말씀은 신실하다 고백하는 시인.
모든 상황이 극심할수록 말씀을 사모합니다.
언약의 말씀을 신뢰하며 순종을 다짐합니다.
주의 모든 말씀은 영원불변하다 하는 시인.
고난 중에도 주의 진리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말씀에 잇대어 영원한 소망의 길을 갑니다.
주의 은혜로만 나의 믿음의 여정이 해석됩니다.
믿음으로 소망의 인내를 온전히 이루게 하소서!
임마누엘 은총을 누리는 오늘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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