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129-144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빛입니다.
흑암에 거하던 영혼을 소성케 하는 참 빛입니다.
사랑을 입었으니 말씀을 사모함이 마땅합니다.
갈급한 심령으로 생명의 말씀을 사모하며 시인.
말씀을 잊고 살아가는 자들로 인하여 슬퍼하며,
계시의 말씀에 합당한 삶을 다짐합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말씀은 진리라 고백하는 시인.
생명과 진리의 말씀이 임함은 은혜라 합니다.
삶 가운데 그 진리를 누리길 다짐합니다.
사모하는 심령 위에 주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게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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