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146-160 묵상입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인.
하나님의 말씀은 의와 진리라고 고백합니다.
시인은 그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언약의 말씀을 의지하여 부르짖는 시인.
절박한 상황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의 인자와 공의를 의지하여 구원을 호소합니다.
신실한 말씀을 의지하여 구원을 호소하는 시인.
언약만이 구원의 확실한 근거임을 고백하며
그 말씀을 더 사랑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생명의 말씀이 나에게 임함은 은혜요 신비입니다.
그 말씀을 더 사랑하며 의지하길 원합니다.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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