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2:13-34 묵상입니다.
탐심의 노예로 살아가는 이들에 대한 예수님의 교훈.
유산의 다툼과 어리석은 부자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탐욕은 우상 숭배이니 믿음에 부요하라 하십니다.
‘목숨과 몸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하시는 예수님.
생명의 주 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 하십니다.(벧전5:7)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 하시는 예수님.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구원의 은혜를 입었으니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의 열매를 맺으라 하십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마음 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생명의 신비와 대속의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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