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1:27-36 묵상입니다.
예수님을 낳은 어머니가 복이 있다 하는 여인.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하시는 예수님.
바른 가르침은 놀람을 넘어 순종의 대상입니다.
종교 의식과 교만에 갇혀 표적을 구하는 무리들.
예수님을 거부할 구실만 찾는 악한 세대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진정한 표적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내면을 비추는 생명의 빛.
영의 귀와 눈이 열려 말씀을 바로 인식하고,
삶 속에서 그 말씀을 살아냄이 참 지혜입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십니다.
계시의 말씀이 내게 임함은 오직 주의 은혜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 된 정체성을 회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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