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1:1-13 묵상입니다.
기도하시는 예수님께서 기도를 가르치십니다.
생명의 주 되시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삼위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전제한 대화이며
믿음으로 은혜를 구하며 순종을 다짐하는 기회입니다.
필요보다 하나님 경험과 관계의 회복이 우선입니다.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는 하나님.
주님을 믿게 하시고, 주님을 닮아가게 하시며,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
분명 나의 나 됨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말씀을 사모하며 기도로 깨어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오늘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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