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2:1-12 묵상입니다.
바리새인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시는 예수님.
사람의 심령을 감찰하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으면 위선의 길로 간다 하십니다.
세상의 상대적인 권세를 가진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생명과 심판 권세를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라 하십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람 앞에서 시인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주 되심을 고백하고 그 사랑에 화답하며
보혜사 성령님 강권적인 역사에 순종하라 하십니다.
죄사함의 은총을 입고 살아가는 믿음의 순례길.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감이 마땅합니다.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깨어있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눅 12:13-34) (0) | 2025.03.17 |
---|---|
묵은 땅을 기경하는 은총을 베푸소서!(눅 11:37-54) (0) | 2025.03.15 |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진정한 표적이 되십니다.(눅 11:27-36) (0) | 2025.03.14 |
회심에 합당한 순종의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눅 11:14-26) (0) | 2025.03.13 |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기도 (눅 11:1-13) (0) | 2025.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