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5:1-11 묵상입니다.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무리를 가르치시는 예수님.
시몬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 하십니다.
시몬은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립니다.
순종으로 빈 배에 만선의 기쁨을 누리는 시몬.
예수님의 신적 능력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주님이라 부르면서 죄인임를 고백합니다.
시몬과 야고보와 요한을 제자로 부르시는 예수님.
이들은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순종의 자리, 소명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에게 임한 구원의 은혜.
나에게 임한 최고의 사랑이요 최대의 기적입니다.
그 사랑과 기적에 올바로 반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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