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이 인생의 해답 / 봉민근

하나님만이 인생의 해답     

   
글쓴이/봉민근


사람들이 인정하던 안 하던 나는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왕, 나의 주인이시다.


내가 나를 낮추고 세상 사람들이 나를 우습게 여길지라도
나는 여전히 하나님께 존귀한 존재다.


주님은 예수님의 피값으로 나를 사셨다.
나의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다 하신다.


원수 마귀는 나를 하나님과 분리시키려 하나
세상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막을자가 없다.


세상 사람들이 믿던 안 믿던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그 크신 권능과 권세로 세상을 다스리신다.


세상을 살다 보면 때로는 풍랑도 일고 벼락도 친다.
하지만 믿는 자에게 두려움은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우리는 날마다 승리를 원하지만
실패도 승리도 인생의 모든 성공도 하나님의 몫이다.


하나님만이 인생의 답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을 낯을 피하여 사는 도피적인 인생을 살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적극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께 더 가까이 주를 더욱 사랑하며 사는 인생이 복덩어리다.
인생을 포장하며 살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신다.


인간의 꼼수로 하나님을 바꾸려 하지 마라.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나를 맡기라.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면 존귀히 여김을 받는 인생이 된다.


본시 인간은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시는 존귀한 존재다.
살면서 인생을 비관하며 사는 것은 불신앙이다.


누가 뭐라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따르라.
그가 길을 인도하시리라.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