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4:19-33 묵상입니다.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다짐하는 백성들에게
공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듭 강권하는 여호수아.
백성들은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맹세합니다.
세겜에서 백성과 더불어 언약을 갱신하는 여호수아.
이 언약을 증거하기 위해 큰 돌을 세웁니다.
하나님 앞에서 율법을 지키겠다는 다짐입니다.
소명을 다한 여호수아는 딤나 세라에 묻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이들은 안식을 누립니다.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언약 백성을 암시합니다.
나의 믿음의 여정이 후손들에게 어떻게 기억될지.
믿음의 옷깃을 여미고 고개를 숙입니다.
지금 여기서 복음을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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