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디모데에게 말씀을 전파하는 설교자의 직무를 다하라고 강권합니다.
사람들이 말씀을 듣기 싫어하고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둘 것입니다. 진리가 아닌 허탄한 이야기를 들을 것입니다.
설교자의 소명은 진리를 바르게 해명하여 전하는 것입니다. 변하는 시대에 불변하는 진리를 전하는 소망입니다'
혼란스러워 시대에 정직한 설교자가 필요합니다.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는 시대에 필요한 것은 바른 설교입니다.
바울은 복음과 함께 고난받기를 감당했습니다. 이제 디모데에게 그 길을 가자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시대에 요구합니다.
성도는 복음듣기륻 기뻐하고, 복음 전하는 설교자를 원해야합니다. 목사는 복음 전하는 일에 전심해야 합니다. 사람의 귀를 간지럽게 하는 말이 아니라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에 집중하고 기도합니다
'좋은 말씀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타오르게 하기 위하여 (딤후 1:1-8) / 신동식목사 (0) | 2024.11.13 |
---|---|
교회가 돌볼 미망인 (딤전 5:1-16) / 신동식목사 (0) | 2024.11.09 |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 (딤전 3:8-16) / 신동식목사 (0) | 2024.11.07 |
감독(장로)의 직분을 얻으려함은 (딤전 3:1-7) / 신동식목사 (0) | 2024.11.06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마땅환 모습.(딤전 2:8-15) / 신동식목사 (1) | 2024.11.05 |